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사회에서는,

그리하여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가 가나가면 더 악한 자가 들어선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여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헨리 죠지

진보와 빈곤, 18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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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인가.... 글 읽다가 소름 열 두 번 돋았다....




  1. Tae-Ho 2013.10.21 17:08 신고

    식민사관..우리나라의 큰 암적존재죠... 이병X 와 같은 사학자가 살아서 우리나라 역사계에 관여하는 한 벗어나기 힘들죠. 당연히 그 사람에게 역사를 배운 젊은 사학자들도 그 영향을 받았을거구요.. 세종대왕이 화장실에 앉아 문살을 보고 한글을 창제했다는 이야기도 대표적인 더러운 식민사관에서 나온 이야기겠죠.
    최근 교학사 교과서를 지은 저자도 일본에서 일본에서 공부한 사학자죠. 그런 사람이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볼 수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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